태양신 탄생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이 나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수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를 믿으며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교회입니다.
사람의 계명 "크리스마스"
12월..항상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올 해도 12월이 채 되기전부터 상점에서나 길가에서나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 있고,
이 곳 저 곳에서 크리스마스캐럴이 흘러나온다.
과연, 이 크리스마스는 언제부터 지켜 내려오던 것일까?
예수님 계실 때부터? 예수님 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지키던 것일까?
[교회사 174~175쪽]
성탄절 : 성탄절을 12월 25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 시대였다. ...
교회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예수님 시대도, 사도들의 시대도 아닌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부터 지켜져 내려온 것이
"크리스마스"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크리스마스"가 예수님과는 전혀 무관한 날로 정해졌다는 것이다.
국어대사전에 명백히 크리스마스는 원래 태양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로 명시되었다.
왜?? 예수님과 전혀 무관한 크리스마스가 예수님탄생일로 바뀌게 된 것일까?
그 유래를 잠시 살펴보자.
원래 12월 25일은 로마인의 동지제일. 즉 태양신의 탄일을 축하하는 날이었다.
이 날을 전후로 로마에서는 대규모의 축제를 하게 되었다. 이에 로마교회는 기독교가 로마황실에 공인된 종교가 된 후 더욱 세속화 되게 되었다.
그로 인해 로마의 태양신 축제일까지 급기야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354년부터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정하고 기념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크리스마스"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계명이요, 결단코 하나님의 계명은 아니라는 것이다.
마 15장 7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분명,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고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 경고하고 계신다.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보지 아니하고....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게다가, 동방태양에게 경배하는 행위는 가증한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분노로써 갚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세상모두가 이 날을 성대하게 축하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자라 한다면...하나님이 계신다고 여기는 자라 한다면,.,조금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일, 하나님께서 헛된 경배라 꾸짖으시는 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이라
이러한 국어사전,교회사,성경을 통해서 보더라도 어느 한군데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라고 기록한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할것이며
성경대로 행하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올바른 믿음 생활을 해야할것이며 그렇게 했을 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