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4일 목요일

christmas(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다?)

크리스마스(christmas)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태양신 탄생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이 나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수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를 믿으며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교회입니다.

사람의 계명  "크리스마스"                         
12월..항상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올 해도 12월이 채 되기전부터 상점에서나 길가에서나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 있고,
이 곳 저 곳에서 크리스마스캐럴이 흘러나온다.
과연, 이 크리스마스는 언제부터 지켜 내려오던 것일까?
예수님 계실 때부터? 예수님 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지키던 것일까?

 [교회사 174~175쪽]
성탄절 : 성탄절을 12월 25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 시대였다. ...

교회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예수님 시대도, 사도들의 시대도 아닌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부터 지켜져 내려온 것이
"크리스마스"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크리스마스"가 예수님과는 전혀 무관한 날로 정해졌다는 것이다.
 
국어대사전에 명백히 크리스마스는 원래 태양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로 명시되었다.

왜?? 예수님과 전혀 무관한 크리스마스가 예수님탄생일로 바뀌게 된 것일까?
유래를 잠시 살펴보자.
원래 12월 25일은 로마인의 동지제일. 즉 태양신의 탄일을 축하하는 날이었다.
이 날을 전후로 로마에서는 대규모의 축제를 하게 되었다. 이에 로마교회는 기독교가 로마황실에 공인된 종교가 된 후 더욱 세속화 되게 되었다.
그로 인해 로마의 태양신 축제일까지 급기야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354년부터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정하고 기념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크리스마스"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계명이요, 결단코 하나님의 계명은 아니라는 것이다.

마 15장 7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분명,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고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 경고하고 계신다.


 
겔 8:14 "...거기(여호와의 전)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보지 아니하고....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게다가, 동방태양에게 경배하는 행위는 가증한 일이라고 말씀하시고 분노로써 갚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세상모두가 이 날을 성대하게 축하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자라 한다면...하나님이 계신다고 여기는 자라 한다면,.,조금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일, 하나님께서 헛된 경배라 꾸짖으시는 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이라

이러한 국어사전,교회사,성경을 통해서 보더라도 어느 한군데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라고 기록한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할것이며
성경대로 행하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올바른 믿음 생활을 해야할것이며 그렇게 했을 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3년 3월 6일 수요일

그리스도를 영접지 못한 이유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그리스도를 영접지 못한 이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하나님/안증회]

2천년전 하나님을 믿고 구약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이 땅에 오실 구원자를 기다리던 그 당시 종교계 지도자들과 대다수 유대인들은
왜 예언을 따라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을까?

성경은 예수님께서 예언에 따라 나타나신 그리스도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7:14 그리스도가 처녀의 몸을 통해서 아들로 오실 예언
마1:21 예수님 처녀의 몸에서 잉태
미5:2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예언
마2:1 예수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심
슥9:9 그리스도가 나귀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예언
마21:1-4 예수님 나귀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

예수님께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셨음에도 왜 영접하지 못했는가?

막6:1-3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그 형제 누이가 여기 있지 아니하냐하고 배척
막3:20 친척들이 예수님을 미쳤다 하여 배척
요10:30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배척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그 시대에 초림 예수님을 믿지 못한 이유는 그리스도를 성경 말씀으로 보지 않고 육신으로만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넘어갈 때 그 시대 사람들이 말씀을 믿지 못하고 육신만을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지 못했듯
성령시대에도 재림 예수님을 육신으로만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일이 일어남

롬15:4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
계2:17 새 이름도 받는 자 밖에는 알지 못한다

이 시대 종교계 지도자 및 대다수 사람들은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말씀을 믿지 못하고 육안으로만 바라보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알아 보지 못한다
그러나 구원받을 성도들은 오직 성경을 믿기 때문에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신을 쓰고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으시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천국혼인잔치 [안증회,하나님의교회]




<<천국혼인잔치>>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은 반드시 천국잔치(영생을 허락하여 주시는 잔치)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천국잔치를 혼인잔치로 비유하셨다(마태복음 22장 1~14절). 혼인잔치가 열리기 위해서는 신랑과 신부가 있어야 한다. 혼인잔치에서 신랑은 아들로 표현된 예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은 신부가 교회 또는 성도라고 주장을 하지만 마지막 천국혼인잔치에서 성도들의 역할은 따로 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장 15절)


성도들을 가리켜 혼인집 손님들이라 하였다. 어떤 결혼식에서 손님으로 불러놓고 신부 예복을 입혀 결혼을 시킨단 말인가?

그렇다면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는 누구인가?

천국 혼인잔치가 열리는 순간을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계시로 기록하였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비된 아내와 복 받은 손님들을 예언하였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혼인잔치의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다.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우리 어머니다. 성경 구절을 찾아가며 살펴보았지만 어찌 보면 참 당연한 말씀이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 어머니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온 세계를 향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 입은 복 받은 자들이다.

전 세계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생명수를 받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2013년 3월 5일 화요일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김주철총회장]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 갈 수 있는 귀한 약속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약속을 허락해 주신 분은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갈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약속을 주셨는가?



요일2:25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주시는가?



계4:11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창조되었다



만물 가운데 어머니를 존재케 하심은 무슨 뜻 일까요?

육의 생명은 육의어머니가 허락하듯이 영의 영원한 생명은 누가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영의 어머니께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십니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영의 어머니에 대해서 확인 해 보자



창 1:26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자.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심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살펴보자

롬 5:14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재림 예수님 즉 아버지하나님)

창 3:20 오실자의 돕는 배필인 하와

(재림그리스도이신 어린양의 아내를 표상 즉 어머니하나님)

생명이라는 뜻을 가진 하와,모든 산 자의 어미(생명은 여자이신 어머니로 주어짐)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하와는 구속사업의 끝에 등장하실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하는 것이다

이 내용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도 증거하심



요 6:39,40,44,54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마지막 날에 생명주리라는 뜻)



육일창조의 끝에 하와가 등장한 것은 육천년의 구속사업끝에 예언적 하와이신 어머니하나님 등장하실것이다

초림 때 구원을 완성할 수 있었으나 생명은 어머니로 말미암아 주어지므로 때를 기다림



마지막에 하늘 어머니가 등장하시나?

계19:7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됨

계21:9 신부는 예루살렘

갈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28 우리는 약속의 자녀

:31 우리는 자유하는 여자(어머니)의자녀



어머니 없는 신앙으로는 영생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로 말미암아 완성이 된다

우리 모두 어머니 믿어 영생 얻고 구원받자.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펼쳐서 이렇게 말씀을 전하면 많은 사람들은 되묻곤 합니다.

"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까?"




이 근원적인 질문부터 해답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은 자신과는 상관없는 사람으로 여기고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는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또 그렇게 일상에 매여 하루하루를 살아가곤 합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그들에게 다시 묻습니다.

"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고 우리 어머니이신데요."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머니이심도 증거해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도 증거해 주셨지요.




그러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우리가 태어나서 부모님을 억지로 믿어야 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부모님을 알지 못한 채 다른 곳으로 보내지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은 참 부모님을 알기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쏟아붓기도 합니다. 자녀가 부모님을 아는 것은 억지가 아니라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먼 관계에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우리를 무심히 내려다보시는 상관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어쩔 수 없이 알고 믿어야 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영혼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라면 반드시 숙명적으로 알아야 할 순리요 천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하십니다. 우리의 진정한 영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하십니다.

자녀라면 아버지 어머니를 분명히 알고 아버지 어머니를 찾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아버지 어머니를 믿고 영원한 하늘 우리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시렵니까?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어서 영원한 하늘 본향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안상홍증인회 / 어머니하나님 / 엘로힘하나님

마지막 아담과 안상홍님 [안상홍하나님,재림그리스도]




[마지막 아담과 안상홍님]


성경 자체가 영생을 주는 것이 아니다.

구원자를 통하여 영생을 얻을 수 있으므로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발견하고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을 상고하는 목적이 바로 "내게 대하여 증거한다" 즉 "예수님" 증거하는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므로 초림뿐만 아니라 재림 예수님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마지막 아담으로 표상된 재림 예수님에 대해 공부해 보자.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우리를 살려주는 영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담이 누구인지 반드시 알아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아담은 누구일까? 우리를 어떠한 방법으로 살려 줄 것인가?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 자를 표상, '오실 자'는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다.

아담이 예수님을 표상한다면 마지막 아담은 마지막 때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표상이다.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목적은 무엇인가?

살려주는 영이라고 했으니 살려주기 위해서 오신다. 마지막 날에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시는가?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날에 어떤사람들이 영생을 가졌는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이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마지막 아담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해주심으로 살려주어야 한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마 26:17~19 무교절이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무엇을 지키겠다고 했는가?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을 살펴보자.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을 무엇이라 하셨는가? 내 몸 즉, 예수님의 살이라고 하심

유월절 포도주는 무엇이라 하셨는가? 예수님의 피라고 하심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예식이다.



요한복음 6장에서는 무엇을 먹고 마셔야 살려주신다고 하였는가? 예수님의 살과 피 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날에 우리를 살려주는 진리가 바로 이 유월절이다.



마지막 아담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시는 두번째 예수님이시며, 반드시 누구나 지키면 살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어야 한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이 누구이신가?

안상홍님이시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 시대에 마지막 아담으로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안상홍님 믿어 반드시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